신명기 26 : 11 ~ 15 주주운동3-흘려보내라2
신명기 26 : 11 ~ 15 주주운동3-흘려보내라2
다같이 믿음으로 외쳐볼까요?
제가 은혜의 파도가~ 하면 이번에는 두 손을 들고 “몰려옵니다” 합니다.
은혜의 파도가~몰려옵니다. 은혜의 파도가~몰려옵니다. 아멘.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주주운동 잘 하고 계시죠?
주주운동이 무엇인지 우리 함께 큰 소리로 말해봅시다. 외우십시오.
1.주께서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운동.
2.주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운동입니다.
지난 주간 주주운동하신 분의 간증입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문구를 조금 바꿨어요.
사연의 주인공이신 성도님은 이해하실 겁니다.
집안에 6촌뻘 되는 사촌들이 성주에서 영주로 여행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6촌이지만 사실 왕래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인데 어쩌라는거야~하면서
불평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남편이, 그만 남편이,
"여보~하나님께서 흘려보내라고 하셨잖아"라며 기왕에 오신다면
잘 섬기자 하면서 주주운동을 하자는 겁니다.
그런데 주주운동 판이 커집니다. 갑자기 이왕할 거, 선물을 하자!라고 하더니
"그래도 영주에 왔는데 그러면 인삼을 해야지"라며 인삼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오시는 날, 점심은 농협한우프라자에서 소고기를,
저녁엔 풍기인삼갈비탕을 대접하고 잠은 우정센터를 예약해서
이왕에 주주운동하는거 감동되게 흘려보내라 말씀을 실천했습니다.
그날 밤에 6촌 형제분들이 너무 감동받았다고 난리가 났고
오늘 귀한 대접에 큰 선물도 받고 어떻게 이렇게 잘 섬길 수 있지 했는데,
알고 보니 영주시민교회, 어느 교회요? 영주시민교회에서
예수님을 잘 믿는 가정이구나. 원래 예수 믿기 힘든 가문인데
귀한 믿음을 가지고 귀한 직분으로 잘 섬긴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갈 수 없어 선물을 한다며 소고기를 사주고 가셨습니다.
큰 소리로 저를 따라합시다.
주주운동은 감동입니다. 주주운동은 감동입니다.
2층 끝에 있는 목양실 제 방으로 오시면
문 입구에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주머니가 있습니다. 거기에 사탕을 넣어둘 겁니다.
혹시, 주주운동을 하신 사연이 있으면 사연을 적어서
그 주머니에 넣어주시고 사탕 가져가세요.
같이 은혜나눔을 하면 좋겠습니다.
주주운동 1주간 실천하기: 흘려보내기 프로젝트 준비중입니다.
"흘려보내라“ 지난 시간을 정리합니다.
주께서 주인이시며 모든 것이 주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흘려보내는 삶으로 살게 됩니다. 흘려보냄의 원칙은 함께하는 것이며,
흘려보냄은 사람이 보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흘려보냄의 유익은 사명이 보이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명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사명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진 것입니다.
주께서 다른 사람보다 내게 조금 더 주신 것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삶이 흘려보내는 삶입니다.
치열한 싸움 : 돈의 논리 vs 흐름의 논리
그런데 흘려보내는 주주운동을 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치열한 싸움이 있습니다.
그 싸움은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내적 갈등입니다.
주주운동을 실패하게 하는 함정이 있습니다.
주주운동을 하면 결국 돈 문제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12절입니다.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주께서 주신 예쁜 목소리로 섬기는 한희영 집사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쳐야 하는 십일조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소득의 1/10로서 기업이 없는
레위인의 생계를 위하여 바치는 제1십일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십일조가 있는데, 제1십일조를 바치고 난 후,
9/10에서 다시 1/10을 떼어 제2십일조를 냅니다.
이것은 해마다 중앙성소에 가지고 가서 축제를 할 때 사용했는데,
제 3년째에는 중앙성소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곳간에 쌓아 두어서 자기 성읍에 있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줍니다. 이것을 제2십일조라고 했고,그 목적이 12절 마지막에 나오죠?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이 제2십일조는 구제와 선한 일을 위한 용도로 쓰여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쓰여지는 제1십일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쓰여지는 제2십일조.
이렇게 십일조를 두 번을 했습니다.
제가 바로 앞에 거제호산나교회를 사임하고 우리 교회에 부임하기 전에
3주간의 시간이 있었는데, 담임목회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형님 목사님들을
만나 도움을 구했습니다. 담임목회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가?
그 분들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 중에 이렇게 말씀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창태야~헌금설교, 돈에 관련된 설교 왠만하면 하지마라~“그러더라구요.
사랑하는 우리 영주시민교회 성도 여러분~제가 지금 헌금설교 하는게 아닙니다.
십일조 얘기만 하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제1십일조? 제2십일조?
아니 십일조를 두 번이나 했다고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마음속에는 십일조를 ’돈의 논리‘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십일조 논쟁이 일어나는 것은 ’돈‘의 문제로 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돈 얘기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다.
주주운동에서 정말 중요한 ’흐름의 논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주주운동을 하려면 여러분이 가진 것을
’돈의 논리‘로 생각하지 말고 ’흐름의 논리‘로 생각해야 합니다.
다시 12절, 마지막에 이 구절에 다시 집중하십시오.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제 2십일조의 목적입니다. 잠깐 10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십시오. 상상을 해보십시오.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데 제사를 드리면서
짐승의 피로 떡칠을 하고 땀을 뻘뻘 흘리며 지친 레위인들.
순례길에 피곤한 몸을 쉬는데 식량이 떨어져 배고픈 순례객들,
아버지,어머니를 잃고 실의에 빠진 돌봄의 손길이 절실한 고아와
남편을 먼저 보내고 눈물로 눈물로 사는 기댈 어깨하나, 언덕 하나 없는 과부들.
생계의 절대적인 위험에 빠진 자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흘려보냄으로
배고픈 누군가의 배를 부르게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 절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도록 살릴 수만 있다면,
그것을 위해 주께서 주신 것을 흘려보냈는데, 그 사람이 삶의 의욕을 다시 찾고
용기를 얻고 활력을 얻어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는 기쁨. 이 기쁨이,
가득 가득 쌓아두기만 하는 돈의 탑을 보며 기뻐하는 것보다
더욱 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것이 성도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돈의 논리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흐름의 논리로 이루어집니다. 교회에서는 흐름의 논리가 돈의 논리를 이겨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것을 흘려보내
웃음을 잃어버린 누군가의 얼굴에 웃음 한 번이라도 더 짓게 할 수 있다면,
남편없는 설움에 생계의 막막한 현실에 눈물로 사는
어떤 과부의 설움의 눈물을 닦아줄 수만 있다면,
배고픈 아이들에게 내가 가진 것 조금이라도 흘려
눈물을 닦아주고 배부르게 해줄 수 있다면,
교회는 그것을 해야 합니다. 성도는 그것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낼 수만 있다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면
교회는 그것을 해야 합니다. 돈의 논리를 따지는 교회는
돈에 묶여 기적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흐름의 논리로 흘려보내는 교회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 영주시민교회가 이 일을 하기 위해 내년부터 사랑실천부를
설치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예수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일을 할 것입니다.
이 일에 함께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으고 우리 가진 것을 모아서
예수 사랑을, 아버지의 사랑을 흘려보내 영주땅을 살리는
우리 교회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실 겁니다. 아멘.
복음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의 불모지에 뛰어든 선교사님들을
위로하고 회복시킬 수 있다면,
외롭게 홀로 힘을 다해 수고하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교회는 할 수 있는 힘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는 그것을 해야 합니다.
돈의 논리가 아닌 흐름의 논리로 교회는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를 따라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교회‘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의 교회!
계속 따라하니까 귀찮으시죠?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아멘.
저의 믿음만이 아니라 우리 영주시민교회 성도들 모두의 믿음으로 선포하면
하나님께서 더 잘 들어주실 것 같아서요.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교회‘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의 교회가 될 것입니다.
다시 여러분에게 물어봅니다. 김창태 목사가 영주시민교회에
주께서 주신 담임목사인 줄 믿습니까? 여러분~저보면 약간 또라이같지 않습니까?
저 목사가 용감하네. 저걸 저렇게 노골적으로 대놓고 물어보나? 세뇌하는건가?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주께서 보내시는 교회라면 가겠습니다.
단, 하나님~지금까지 훈련시킨 것이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이라면,
이 가치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교회를 세우실 것이라면,
위로하고 회복하고 섬기고 나눌 수 있는 교회로 보내주세요.
단순히 큰 교회가 아니라 작은 교회라도 온 성도들 마음이 하나되어 함께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교회로 보내주세요.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을 통해 예수님을 깨닫고 알아가고 만나고 느끼고 경험하며
이것이 하나님 나라구나~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좋은 교회를 세우는데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기도였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저 남쪽끝 바다 거제도에서 이 산골 영주로 들어옮기셨다니까요.
성도가 많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주주운동할 10명만 있어도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설교를 하면서 하나씩 소개할 겁니다.
예배 빠지지 마세요. 못들으면 손해입니다. 뭐~설교영상보면 되지?
자! 다시 따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은)
오디오나 영상으로 담을 수 없다.(오디오나 영상으로 담을 수 없다)
선포합니다.
돈의 논리와 흐름의 논리, 그 치열한 싸움에서 이기는 우리 영주시민교회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껏 흘려보내는 우리 영주시민교회 될 것입니다.
흐르게 하는 힘 = 사랑
이렇게 흐름의 논리가 이기게 하고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는
힘이 있는데 무엇일까요?
흘려보내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도 사랑이며 디딤돌이 되는 것도 사랑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면 악이 뿌리가 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목사, 돈을 사랑하는 성도,
돈을 사랑하는 교회에는 악이 깊이 뿌리내리고 박혀서
믿음에서 떠난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새겨들으세요.
흘려보냄의 걸림돌이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망하는 길이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망하는 길이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영주시민교회 성도 여러분~
저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돈을 흘려보내는 목사, 돈을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제가 돈을 사랑하지 않도록 저만의 보호장치가 있습니다.
제가 가진 봉투가 있다고 했죠? 그게 저의 보호장치입니다.
궁금하시죠? 다음 주에 말씀드릴겁니다. 예배 빠지지 마세요. 손해봅니다.
흘려보냄의 디딤돌 또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귀한 우리 예수님을 흘려보내실 때,
생명을 흘려보내실 때,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하나님이 사랑하셨다. 그래서 아낌이 없으시다.
다 주실 수 있는 것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여기서 잠깐, 정신차리세요. 흘려보내는 거에요.
내 사랑이 아니구요. 다시 "내 사랑이 아니라구요". 내 감정이 아니라구요.
내 의가 아니라구요. 흘려보내면서 시험드는 사람이 있어요.
알고보면 ’나‘를 흘려보내니까 누군가가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인정받고 칭찬받고 높임받고 싶어해요.
마치 구제하는 곳에 와서 선한 일을 하며 선물 전달하면서 사진찍고
대문짝 만하게 신문내는 것처럼. 그게 아니에요. 교회가 구제사업하는게 아니에요.
나를 통해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가도록.
나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이 알도록,세상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나는 그냥 사라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겁니다. 그렇게......
흘러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랑이 흘려보냄의 디딤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사랑을 받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삭개오입니다. 죄인의 대표 세리장. 민족의 반역자, 키작은 왕따 삭개오입니다.
얼굴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 인상 참 더러운 삭개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그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삭개오에게 사랑을 베푸니까 어떻게 되었나요?
지난 주일 말씀 기억나세요?
“사람은 사랑을 받으면 꽃이 핍니다.”
예~삭개오에게서 꽃이 핍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나니 꽃이 핍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삭개오에게 흘려가니까 삭개오에게서 꽃이 핍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돈을 사랑해서 돈의 논리에 결박되어 저주받은 인생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나니 흐름의 논리가 돈의 논리를 이겼습니다.
흘려보냄의 인생으로 기적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삭개오는 세상에게 비난을 받는 교회와 성도들과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세상에 기적을 가져오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선포합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가 세상에 기적을 가져오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가 영주와 온 땅에 기적을 선물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흘려보냄의 걸림돌도 사랑이지만 흘려보냄의 디딤돌도 사랑입니다.
주주운동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흐르는 길을 여는 운동입니다.
주주운동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흐르게 하는 운동입니다.
주주운동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에 걸림돌을 사라질 것입니다.
주주운동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에 우리 영주시민교회가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주주운동을 하면,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영주시민교회 성도 여러분~흐름의 논리와 돈의 논리의
치열한 싸움에서 흘려보냄으로 이기십시오. 흐르게 하는 힘은 사랑입니다.
이번 한 주, 누구에게 사랑을 흘려보내시겠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