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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지난 8주 동안 우리는 믿음의 조상들과 위대한 지도자들의 삶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3부(9~11주차)의 주제는 ‘고난과 절망 속에 있는 백성들을 향한 위로’입니다. 앞선 말씀들이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사명을 맡았을 때의 두려움을 다루었다면, 이제부터 다룰 말씀은 인생의 처절한 실패,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 그리고 사방이 고립되어 영적·정서적 바닥을 치고 있을 때 찾아오는 ‘절망적 두려움’을 다룹니다.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면의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어 ‘나 혼자만 남겨진 것 같은 지독한 고립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버둥거렸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고, 주변을 둘러봐도 내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거나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지난 한 주간 내 인생을 가로막고 나를 기죽이던 거대한 골리앗 앞에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물매를 던지셨습니까? 우리가 세상의 스펙과 크기에 압도되지 않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해 나아갈 때, 우리를 두렵게 하던 거인들이 추풍낙엽처럼 무너지는 역사를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오늘 우리는 모세가 인생의 마지막 자락에서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남긴 신명기 31장 8절의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두려움은‘방향의 상실과 고립감’입니다. 나를 지켜주고 내 인생을 가이드해 주던 익숙한 멘토나 보호막이 사라진 채,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 우리는 깊은 불안을 느낍니다. 부..
지난 한 주간 내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과 중압감 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붙잡고 사하셨습니까? 세상의 그늘과 비교의식에서 걸어나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크심을 선포할 때, 우리 앞의 요단강이 갈라지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오늘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시리즈 일곱 번째 시간으로, 이스라엘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거인 골리앗 앞에 홀로 섰던 소년 다윗의 고백을 들으려고 합니다.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가장 직관적인 두려움은 ‘압도적인 크기의 차이’에서 옵니다. 내가 마주한 문제가 나보다 훨씬 크고 강해 보일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기가 죽고 위축됩니다. 나를 위협하는 시장의 거대한 변화,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강력한 경쟁자, 혹은..
지난 한 주간 '야차브' 잘 하셨습니까?“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승리하셨습니까? 우리의 인간적인 소동을 멈추고 주님을 바라볼 때, 갈라지지 않을 것 같던 절망의 바다 한가운데로 생명의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오늘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시리즈 여섯 번째 시간으로,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합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두려움 중에는, 환경의 위기뿐만 아니라 ‘막중한 책임감과 중압감’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감당하기 힘든 커다란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었을 때, 나보다 훨씬 뛰어난 전임자의 뒤를 이어 새로운 부서의 리더로 발령받았을 때, 혹은 가정에서..
지난 4주간 우리는 믿음의 조상들에게 찾아오셨던 하나님의 개인적인 위로를 살펴보았습니다. 나의 방패와 상급이 되시고, 대를 이어 평강을 주시며, 낯선 길에 동행하시고, 관계의 두려움을 섭리로 녹이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오늘부터 시작되는 2부(5~8주차)의 주제는 ‘위기와 사명 앞에 선 지도자들과 공동체’입니다. 1부가 내 개인의 내면과 가정에 찾아오는 두려움을 다루었다면, 2부는 내 힘으로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압도적인 환경의 위기, 사명의 한계 앞에서 오는 집단적이고 국가적인 두려움을 다룹니다.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 잘못이나 실수와 상관없이, 정직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퇴양난(進退兩難)’의 자리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앞을 바라보면 거대한 바다가 가로막고 있고, 뒤를 ..
지난 한 주간 내 인생에 찾아온 낯선 변화와 내리막길 속에서도 ‘내가 너와 함께 내려가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임마누엘 약속을 누리며 사셨습니까? 우리가 어디로 가든 전능하신 하나님이 동행하시면 그곳이 바로 약속의 땅이 됨을 믿습니다.오늘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시리즈 첫 번째 파트믿음의 조상들에게 주신 개인적인 위로의 마지막 시간으로, 요셉의 형들이 마주했던 두려움, 그리고 그 두려움을 종식시킨 요셉의 위대한 고백을 들으려고 합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이고 질기게 우리를 괴롭히는 두려움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관계에서 오는 두려움’입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지른 후 찾아오는 죄책감, ‘저 사람이 언젠가 나에게 복수하지 않을까?’라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깨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