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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오늘도, 그리고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군대'입니다.오늘 본문은 이제 사울이 죽은 후,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하기 위해 모인 대군대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지파와 군사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어떻게 세워가시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 교회가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지 세 가지 영적 교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첫째, 하나님은 각기 다른 은사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오늘 본문을 보면 수많은 지파가 헤브론에 모였습니다. 유다, 시므온, 레위, 베냐민, 에브라임, 므낫세 등 각 지파마다 모인 숫자가 다르고 그들의 특징이 달랐습니다.2..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족보와 비극적인 최후를 통해 하나님을 버리고 내 뜻대로 살며 여호와께 묻지 않은 자의 비참한 결말을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불순종의 심판을 경고하며 우리의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묻고 있습니다.덧없는 영광과 몰락 (역대상 9:35~10:6)9장 끝부분에는 사울의 족보가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의 족보입니다. 누구나 왕의 족보라고 하면 특별한 시선으로 보게 됩니다. 한 나라의 임금을 배출한 영광스러운 명문 가문이니 특별하죠.하지만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인들이나, 바로 오늘 지금 이 말씀을 보고 있는 우리나사울의 족보라고 하니, 마음에 씁쓸함과 몰락하는 한 가문의 어두운 그림자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0장에 들어서면 사울왕의 비참한 최후가 바로 이어..
역대상 1장부터 9장까지는 아담부터 시작해 바벨론 포로 귀환자들까지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긴 족보를 담고 있습니다.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서 자손까지)인류의 시작인 아담부터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에게 이르는 족보, 그리고 아브라함과 에서의 자손(에돔 족속)들을 기록합니다. 2장~4장 (유다와 이스라엘 지파)다윗 왕의 혈통인 유다 지파를 중심으로 시므온 등 주요 지파의 가계를 상세히 다룹니다 5장~8장 (요단 동쪽 및 기타 지파)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와 므낫세, 에브라임, 납달리, 아셀, 베냐민 지파 등의 족보를 차례대로 나열합니다. 9장 (예루살렘 귀환민의 족보): 1장부터 이어진 긴 족보의 결론이자 연결고리로, 바벨론 포로 귀환 후 예루살렘에 처음으로 거주하기 시작한 유다, 베냐민, 레위 ..
지난 8주 동안 우리는 믿음의 조상들과 위대한 지도자들의 삶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3부(9~11주차)의 주제는 ‘고난과 절망 속에 있는 백성들을 향한 위로’입니다. 앞선 말씀들이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사명을 맡았을 때의 두려움을 다루었다면, 이제부터 다룰 말씀은 인생의 처절한 실패,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 그리고 사방이 고립되어 영적·정서적 바닥을 치고 있을 때 찾아오는 ‘절망적 두려움’을 다룹니다.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면의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어 ‘나 혼자만 남겨진 것 같은 지독한 고립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버둥거렸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고, 주변을 둘러봐도 내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거나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지난 한 주간 내 인생을 가로막고 나를 기죽이던 거대한 골리앗 앞에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선포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물매를 던지셨습니까? 우리가 세상의 스펙과 크기에 압도되지 않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해 나아갈 때, 우리를 두렵게 하던 거인들이 추풍낙엽처럼 무너지는 역사를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오늘 우리는 모세가 인생의 마지막 자락에서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남긴 신명기 31장 8절의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두려움은‘방향의 상실과 고립감’입니다. 나를 지켜주고 내 인생을 가이드해 주던 익숙한 멘토나 보호막이 사라진 채,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 우리는 깊은 불안을 느낍니다. 부..
지난 한 주간 내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과 중압감 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붙잡고 사하셨습니까? 세상의 그늘과 비교의식에서 걸어나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크심을 선포할 때, 우리 앞의 요단강이 갈라지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오늘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시리즈 일곱 번째 시간으로, 이스라엘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거인 골리앗 앞에 홀로 섰던 소년 다윗의 고백을 들으려고 합니다.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가장 직관적인 두려움은 ‘압도적인 크기의 차이’에서 옵니다. 내가 마주한 문제가 나보다 훨씬 크고 강해 보일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기가 죽고 위축됩니다. 나를 위협하는 시장의 거대한 변화,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강력한 경쟁자,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