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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오늘 말씀 중, 먼저 사도행전 9장 31절을 먼저 주목해 보십시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에 어떤 일들을 일으키셨습니까?1.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평안하다고 하여 어떤 핍박도 어떤 환란도 어떤 신앙의 위기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한 핍박 속에서도 교회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이 임하고 굳건하게 흔들리지 않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2.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교회를 이끌어가셨습니다. 교회 안에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경외함이 충만하게 했습니다.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앞에서 엎드리는 성도들로 만드셨습니다. 상한 심령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
사도행전에서 교회가 어떻게 부흥하며 성장하는지 중요한 단서를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사도행전 9:31)이 말씀에서 '그리하여'라는 말이 중요하겠죠?과연 이 그리하여 앞에 아주 중요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었을까요?다메섹 도상에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려고 하지만 사울이 두려워하고 사울이 회심한 것을 믿지 않을 때,바나바가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사울에게 하신 모든 일들, 사울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사울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그때부터 사울의 전도사역이 날..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놀라운 언약의 말씀을 들은 다윗 왕이 성막 앞에 들어가 하나님께 드리는 감격스러운 기도의 내용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성전을 지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자신이 사는 백향목 궁궐은 이토록 화려한데, 하나님의 언약궤는 여전히 휘장 천막 속에 있는 것이 너무나 죄송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의 성전 건축을 막으십니다. 오히려 다윗이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다윗의 집(왕조)을 영원히 견고하게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거대하고 놀라운 은혜의 약속을 받아 들었을 때, 다윗은 교만해지거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곧바로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 마음을 쏟아놓으며감사와 감격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 새벽, 다윗이 드린 이 감격의 기도를 통..
오늘도, 그리고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군대'입니다.오늘 본문은 이제 사울이 죽은 후,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하기 위해 모인 대군대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지파와 군사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어떻게 세워가시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 교회가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지 세 가지 영적 교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첫째, 하나님은 각기 다른 은사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오늘 본문을 보면 수많은 지파가 헤브론에 모였습니다. 유다, 시므온, 레위, 베냐민, 에브라임, 므낫세 등 각 지파마다 모인 숫자가 다르고 그들의 특징이 달랐습니다.2..
'키티 제노비스 살해 사건' 을 아십니까? 1964년 미국 뉴욕의 주택가, 새벽에 키티 제노비스라는 한 여성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제노비스는 35분간 비명을 지르면서 구해 달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런데 그 현장을 지켜본 목격자가 38명이나 되었습니다. 불이 켜진 주변 집 안에서 그 제노비스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다 지켜본 것입니다. 살려달라는 부르지음에도, 도와달라는 외침에도 38명 중, 그 누구도 그녀를 구하지도,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노비스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키티 제노비스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그리고 이 사건으로 유명한 '방관자 효과' 또는 '구경꾼 효과'라는 현상이 나옵니다.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
예수님께 여인이 기름을 붓는 사건은 4복음서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 마태,마가,요한복음의 여인과 오늘 읽은 누가복음의 여인은 다른 사람입니다. 마태,마가,요한복음의 여인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앞둔 시점,베다니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기름을 붓고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은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미리 준비한 일이라고 하셨고,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마리아가 한 일을 알리고 기억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반면, 오늘 말씀에 여인은 예수님의 사역 전기, 갈릴리에 살던 여인입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죄를 지은 한 여자'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이 여자의 이름도 마리아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591년에 교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