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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제목: 수고의 짐을 벗고 성구: 마 11:28 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산다는 것은 짐을 지고 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큰 짐을 지고 어떤 사람은 작은 짐을 지지만 누구나 짐을 지는 수고로움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먹고 사는 짐을 지고 삽니다.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하고 살아야 하는 짐이 있습니다. 의식주 뿐만 아니라 배움의 짐, 만남과 관계의 짐, 결혼과 취업과 직장과 가정의 짐, 육아의 짐. 온갖 스트레스와 성공에 대한 부담의 짐, 마음과 정신과 육체의 질병의 짐을 지고 삽니다. 그래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
*제목: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찬송: 492장 잠시 세상에 *말씀:마:11:28-30 *요14:6 예수님은 길입니다. *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요14:6 예수님은 진리입니다. 480장 천국에서 만나보자 *요14:6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찬송: 492장 잠시 세상에 말씀: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람은 태어날때 먼저 왔다고 먼저가고 나중에 왔다고 나중에 가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병들고 누구나 죽습니다. 사람은 다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그 짐이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무겁고 힘이듭니다. 고 OOO권사님은 평생 보지 못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사셨습니다. 그..
요14:1~3 하나님을 믿으십시오3-함께 하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3 -함께 하십시오.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근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천국에 있을 거처를 준비하러 가신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믿음으로 잘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거처를 준비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절에 보시면,,,, 우리를 예수님께로 영접해서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우리도 있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제목: 하나님을 믿으십시오2 -준비하십시오 본문: 요14:1-3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사람은 오늘을 사는 것 같지만 실은 내일을 준비하며 사는 것입니다. 어제는 오늘을 위해 존재하고 오늘은 내일을 위해 존재합니다. 초등학교는 중학교를 위해 준비하고, 고등학교는 대학을 위해 준비합니다. 그러나 대학은 또 직장을 위한 준비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이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저 세상을 위한 준비입니다. 우리 고 OOO 집사님은 이 땅을 살면서..
요14:1~3 하나님을 믿으십시오1-근심하지 마십시오 본문: 요한복음 14:1~3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제목: 하나님을 믿으십시오1-근심하지 마십시오 세상 사람들은 다 근심하고 삽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그때부터 근심이 시작됩니다. 아니 아이를 벤 순간부터 근심 걱정입니다. 이 아이가 건강할지, 잘 태어날지 근심합니다. 그렇게 태어나도 근심이고 잘 자랄지도 근심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것이 근심 걱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다 고향이 있으실 것입니다.(고인의 고향을 물어본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13절). 이들은 앞에서 말한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의 믿음의 선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살았던 사람들로서,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다고 말합니다. 삶과 신앙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행함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노아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했고 약속을 믿었으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놀랍게도 그와 같은 믿음의 선진들이 이 땅에 안식하지 않고더 나은 본향을 섬겼다고 말합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