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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1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무릇 열매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리라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

요한복음13:31~14:6 예수님은 누구신가? 6-예수님은 길입니다. 1.예수님은 유일한 길입니다2.예수님은 영광의 길입니다. 3.예수님은 천국의 길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입니다. 따라합시다."예수님은 길입니다." 예수님은 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근심에 빠졌습니다.왜 제자들이 근심할까요?예수님께서 자꾸만 어디론가 가신다고 하니까 근심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에는"너희들은 아직 지금은 못가!"라고 하십니다. 36절을 보십시오. "~~~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아니, 평생을 함께 할 줄 알았던, 너무나 든든한 예수님.제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예수님입니다. 37절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겠다고 합니다.그만큼 예..

성경 : 로마서 10:13-15 / 제목 : 아름다운 발걸음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이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어떻게 합니까?고상하게, 얌전하게, "저기요. 저 좀 구해주시면 안될까요?"이렇게 합니까?죽기살기로 목이 터져라~~~~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칩니다. 한 맹인이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소리쳤습니다. 누가복음 18:37-39"그들이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 하니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그가 더욱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하지만 조용히 하면 볼수 없습니다. 캄캄한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시는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다시 사람을 낚는 어부로(요한복음 21:1∼14) 오늘의 말씀 제목입니다.다시 사람을 낚는 어부로~같이 해 볼까요? 다시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사람을 낚는 어부"는 누가 하신 말씀이죠? 예~ 예수님입니다. 고기잡던 어부였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부르실 때, 이제 더이상 고기잡는 어부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그렇게 부름받은 제자들은 '사람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 3년 동안 예수님에게 제자훈련을 받았고, 사람 낚는 어부로 많이 성장하고 준비된 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을 당하면서다 살기 위해 도망쳤습니다. 그럼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배신한 제자들에게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 그 놀라운 부활을..

다같이 선포합시다. 저를 따라 합니다.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이요 생명이심을우리에게 가르쳐 깨닫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의 죽음"을 이용하십니다.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죽음'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르쳐 주시려고 합니다.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예수님은 부활이다 생명이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니 죽음이지만 죽음이 아닌 죽음이 있습니다. 죽음이 아니라 부활이며, 생명을 얻는 죽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사로입니다. 예수님의 좋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베다니에 살던 남매, 마르다, 마리아 그리고 나사로입니다. 그 중에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급하게 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수님과 나사로의 관계는예수님께서 ..

2025년 왕자학교 중고등부 겨울수련회에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최고의 기적이 무엇일까?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그만큼 사람이 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생명을 걸 만큼 사람 하나 변하는게 얼마나 큰 기적인지 모른다. 이번 수련회에 그 기적을 볼꺼야.사람이 변하는 기적의 현장. 예수님을 만나니까 180도 인생이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겨울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여러분 각자의 기도제목을 두고 읽으며 기도하는데, 공통적으로 많이 있었던 기도제목이 만남의 복을 주시옵소서~예~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꼭 만나야 할 분은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