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요한복음 (28)
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1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무릇 열매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리라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

요한복음13:31~14:6 예수님은 누구신가? 6-예수님은 길입니다. 1.예수님은 유일한 길입니다2.예수님은 영광의 길입니다. 3.예수님은 천국의 길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입니다. 따라합시다."예수님은 길입니다." 예수님은 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근심에 빠졌습니다.왜 제자들이 근심할까요?예수님께서 자꾸만 어디론가 가신다고 하니까 근심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에는"너희들은 아직 지금은 못가!"라고 하십니다. 36절을 보십시오. "~~~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아니, 평생을 함께 할 줄 알았던, 너무나 든든한 예수님.제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예수님입니다. 37절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겠다고 합니다.그만큼 예..

다시 사람을 낚는 어부로(요한복음 21:1∼14) 오늘의 말씀 제목입니다.다시 사람을 낚는 어부로~같이 해 볼까요? 다시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사람을 낚는 어부"는 누가 하신 말씀이죠? 예~ 예수님입니다. 고기잡던 어부였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부르실 때, 이제 더이상 고기잡는 어부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그렇게 부름받은 제자들은 '사람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 3년 동안 예수님에게 제자훈련을 받았고, 사람 낚는 어부로 많이 성장하고 준비된 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을 당하면서다 살기 위해 도망쳤습니다. 그럼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배신한 제자들에게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 그 놀라운 부활을..

다같이 선포합시다. 저를 따라 합니다.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이요 생명이심을우리에게 가르쳐 깨닫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의 죽음"을 이용하십니다.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죽음'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르쳐 주시려고 합니다.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예수님은 부활이다 생명이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니 죽음이지만 죽음이 아닌 죽음이 있습니다. 죽음이 아니라 부활이며, 생명을 얻는 죽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사로입니다. 예수님의 좋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베다니에 살던 남매, 마르다, 마리아 그리고 나사로입니다. 그 중에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급하게 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수님과 나사로의 관계는예수님께서 ..
요한복음 10:11~18 예수님은 누구신가4-선한 목자 예수님은 누구신가 4 - 선한 목자 할렐루야~그동안 예수님의 자기 선언. 에고 에이미! 나는 나다! 를 통해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복습합니다.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십니다. 오늘은 네번째 에고 에이미 "나는 선한 목자다!"입니다. 저를 따라해보실까요?예수님은 선한 목자입니다.(예수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먼저, 이 말씀을 들을 때, 한국 사람들과 유대인들의 이해도가 다릅니다.에스겔 34장에 보면, 자기만 먹는 목자와 선한 목자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잘 알고 있는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실 때,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 누구신가 3- 나는 양의 문이다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말씀의 배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양의 문이 되시는 예수님은 친숙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다! 예수님은 길이다. 진리다. 생명이다.뭐 이런 말씀은 어느정도 이미지나 그림이 그려지는데,양의 문이라는 말은 이미지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선포하실 때, 어려운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들으면 바로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그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고 일반적인 것으로 예수님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양의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양의 문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지만유대인들은 이 말을 바로 알아듣습니다. 이스라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