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요한복음 (33)
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요한복음 6:22-35예수님은 누구신가1-생명의 떡 요한복음은 7.7.7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가지 대화 7가지 표적 7가지 에고 에이미 에고 에이미 = '나는 OO 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7가지 기적을 보여주고 그 기적의 의미를 에고 에이미, 나는 OO이다의 형식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사실 에고 에이미는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에고 에이미 - 나는 나다!라는 말인데 이 말은 하나님만이 쓸 수 있는 말이에요. 신적 자기 계시 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에고 에이미, 나는 나다!라고..
오늘 말씀의 제목은 '보혜사에서 보혜사로'입니다. 1.보혜사란 무슨 뜻일까요? 보혜사는 원어로는 파라클레토스 라고 합니다. 보혜사: 파라클레토스 "곁에서" -도우시는 분, -위로해주시는 분 -상담해 주시는 분 -변호하는 분, -상담해 주시는 분 파라는 '곁에서' 클레토스는 '목적을 가지고 사명을 가지고 부르심을 받았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르심을 받아 곁에 계신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말이 익숙하지 않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단어일 것입니다. 이 라파클레토스라는 말을 우리말 성경으로 옮기면서 '보혜사'라고 했습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기독교인이 아니면 평생 한번도 안 쓸 말. 무슨 말인지도 모를 말이죠? 보혜사는 돕는 자, 위로자, 상담자. 곁에서 나를 돕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상담하고 나..
1.기독교는 기쁨의 종교 : 항상 기뻐하라! 2.수~금: 거제동시찰 연합제직회 부흥사경회: 김문훈 목사님 웃음이 있는 설교, 유머가 있는 설교를 성도들이 좋아하는구나! 복을 받는게 낫겠어요~동사무소에서 밀가루 2포대 받아가 수제비 끓여먹는게 낫겠어요~ 나 이제 동사무소에서 밀가루 2포대 안받고 수제비 안끓여먹을꺼에요 하면서 그날밤에 철야하더라니까요~ 3.오늘 말씀 속 기쁨. 20절: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절: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4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오늘 말씀을 통해 기쁨이 충만한 인생의 비결을 깨닫고 기쁨이 충만한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그 기쁨..
요한복음 1:6~13 사명자와 하나님의 자녀 세례 요한은 빛이 아니라 빛을 증언할 사람입니다. 세례 요한이 증언하는 빛은 예수님입니다. 세례 요한은 빛이신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러 온 사람이며,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증언대로 빛으로 오셔서 어둔 세상을 비춥니다. 하지만 세상은 빛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요? 1.사명자 세례 요한(6-8)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그의 사명은 빛에 관해 세상에 증언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가 빛인 줄 알고 몰려와 열광합니다. 이럴 때, 우쭐대고 자신이 빛인 것처럼 인기를 누려도 되겠는데,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나는 그 빛이 아니다. 나는 빛에 대해서 증언하러 온 사람이다. 평생을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하나만 붙들고 살아..
요한복음 1:1~5 말씀, 생명, 빛 요한은 태초에 계신 말씀에 관해 전하며 요한복음을 시작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신 인격적인 성자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1.예수님은 인격적인 말씀입니다 - 처음부터 계신 하나님(1-2) 창세기가 '하나님'에서 시작했다면, 요한복음은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허공에 울려퍼졌다 사라지는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심지어 세상을 만드실 때 참여하신 하나님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당시 사람들은 말씀(로고스)을 무인격의 어떤 힘이나 능력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요한은 그들에게 인격적인 하나님,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증언합니다. 내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필요할 때만 도움이 되는 능력 ..
요12:23-26 한알의 밀알2-땅에 떨어져 죽어야 함께 감사하게 됩니다. 심방 중, 어떤 권사님~자랑하고 싶은 손자. 손자가 찬양을 잘 한다고 당신은~~~~해보세요. 뭐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옆에 있는 분들 함께~~~^^ 권사님:목사님 오셨네 목사님한테 당신은~~찬양해주세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아빠 집사님이 땡벌에 꽂이셔서 집에서 매일 땡벌 땡벌하니 이제 다섯살난 아이가 뽕필충만하게 땡벌땡벌~~ 패밀리데이. 온가족.온부서가 함께 예배드리는데 자녀에게 심은 대로 자녀들에게서 거둡니다. 땡벌 기억에서 지우시고. 복습 한번 할까요? *신앙은 관계입니다. -신앙은 뜬 구름 잡듯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반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