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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신명기14:22-29 십일조에 담긴 하나님의 뜻 록펠러는 세계적인 부자였습니다. 처음부터 부자였던 것이 아닙니다. 집이 가난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하지만 록펠러가 평생을 반드시 지켰던 것이 십일조입니다. 록펠러가 8살 때 20센트를 얻게 되었습니다.그는 성경의 말씀대로 십일조 2센트를 떼어 교회에 바쳤습니다. 그 때부터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받으면 꼭꼭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렇게 점점 돈을 모으게 되었고 사업을 시작하고 점점 규모가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재산이 아무리 늘어가도 십일조 바치는 일은 변함 없었습니다.록펠러는 그렇게 미국의 석유왕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록펠러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이런 큰 부자가 되었습니까?"그때마다 록펠러는 다음..
신명기2:1-15 은혜의 파도에 타지 못하는 사람들 제가 영주시민교회에 와서 우리 성도들과 함께 외쳤던 말이 있습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저는 믿음으로 외칩니다. 하나님을 믿고 외치고 그 믿음에 우리 성도들 함께 하게 하고 우리의 믿음을 듣고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은혜의 파도가 몰려온다고 해도 이 은혜의 파도에 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처음에는 두 번의 같은 사건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간을 방황하는데 여러 민족의 땅을 지나가겠지요. 그런데 그 민족 중에서 에서 자손과 모압자손에 대해 두 자손과 싸우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