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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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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돌같은 나의 삶에 하나님의 기록을 남겨라: 하나님의 기념탑(사무엘상 15장 12-15절) 1.하나님께 쓰임받고 싶은 소원을 가져라.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받는 사람이 있고, 쓰임받다가 버림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신앙의 길이 있다면 먼저 마음의 소원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쓰임받고 싶은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조건: 소원을 가져라! 그것도 생명을 다할 때까지 변치않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이루고 싶은 소원을 가지십시오. 마음은 모든 생각과 행동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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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10~32 부르심과 떠남 1.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사람들. 바벨탑 사건으로 하나님은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고 사람들은 온 땅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성경은 셈의 족보를 보여줍니다. 성경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족보를 다 기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셈, 함, 야벳 중에서 셈에게 모든 관심을 쏟으시고 셈의 족보를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에는 족보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 족보들은 마치 시냇물과 강처럼 흘러흘러 가서 큰 바다를 흘러가듯 장구한 역사를 지나며 결국 마태복음 1장 1절로 연결됩니다. 족보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관심은 마태복음 1장 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셈의 후손으로 태어날 아브라함과 다윗.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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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가 쳐다보면 자기한테 호감이 있는 줄 안다. 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자기를 싫다고 하면 한번 튕기는 거라고 여긴다.(남자들의 착각) 2.남자가 말을 걸면 자기한테 관심 있는 줄 안다. 남자가 자기와 같은 방향으로 걸으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여자들의 착각) 3.자기가 서울대 갈 수 있을 줄 안다.(초딩들의 착각) 4.앞사람 등에 숨어서 잘 때 선생님이 안보이면 선생님도 자기를 안 보는 줄 안다.(중고딩의 착각) 5.우리 애는 정말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삐뚤어진 줄 안다.(세상 엄마들의 착각) 6.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는 아닌 줄 안다.(우리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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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인생 온 땅에 죄가 가득해지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람 지었음을 한탄하시고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하늘의 창이 열리고 땅의 샘이 터져 홍수로 온 세상이 물에 잠겼습니다. 40일동안 비가 쏟아붓고 150일 이상 물이 불어나 모든 높은 산을 덮었습니다. 세상에 땅 이라곤. 발로 밟을 한뼘 흙 조차도 없습니다. 당연히 땅 위에 숨쉬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제 비가 그쳤으니 당연히 물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혔다고 합니다. 물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홍수 심판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 들어가 있는 물위를 떠 다니는 방주로 가 보겠습니다. 노아는 까마귀. 비둘기를 방주 밖으로 내보내면서 방주 밖의 상황을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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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뉴턴을 아십니까? 뉴턴은 1725년 영국에서 믿음이 좋은 어머니와 배를 타는 선장이었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세살 때부터 어머니에게 글을 배우며, 성경과 찬송가와 시를 외웠습니다. 그런데 뉴턴이 일곱살 때 그만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버지는 재혼을 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뉴턴의 삶은 180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불우하고 불량한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열한 살 때부터 배를 타는 선원생활을 시작했는데 불량한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나쁜 일들을 배우며 점점 나쁜 사람으로 변해 갑니다. 18세에는 해군이 되었지만 탈영하다가 붙잡혀서 결국은 아프리카로 가는 노예상선에 팔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에로 사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전기에는 그 당시 자신에 대해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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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바쁘다’는 단어는 가장 자주 사용되는 말이 아닐까요? 현대인들 참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일이 있어 바쁜 건지, 마음이 바쁜 건지,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주위의 모두들, 바빠 죽을 지경이라며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백수가 과로사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별 볼 일이 없을 듯싶은 사람들도 바쁜 일상엔 거의 예외가 없습니다. 홍수 심판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바쁜 세상 일 속에 파묻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도대체 그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어떤 심정을 가지고 계신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았던 모세는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알았고 하나님의 심정을 읽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다른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