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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창32:11~32 새벽햇살의 은혜
새벽햇살의 은혜 (창세기 32장 11절~ 32절) 새벽햇살의 은혜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외쳤던 말이 있습니다.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바알을 따르라” 이 엘리야의 외침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선포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따르는 여호와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 임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야곱이 오랫동안의 타향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고향이라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마음이 푸근해지고 언제나 그리운 곳입니다. 고향에 가면 사랑하는 부모님도 형제들도 볼 수 있고...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분들이 있죠. 북녘이 고향이신 분. 임진각에서.... 고향이라면 좋..
구약/창세기
2016. 11. 25.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