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참된 기쁨] 늦은 나이에 시작한 권투 본문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4:7).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사 55:12)
조지 포먼은 권투선수입니다. 그는 45세의 늦은 나이에 다시 시합에 나갔고, 세계챔피언을 획득한 특별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왜 뒤늦게 다시 복싱을 했는지 모릅니다. 포먼은 청년시절 대단히 난폭하고 성미가 고약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통해 좋은 사람으로 변화되었고, 텍사스주 거리의 사람들을 위해 여러 가지로 헌신하며 복음전도자의 일을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자신의 전 재산을 바쳐 교회당을 건축하고 청소년들을 복음으로 선도하기 위한 회관을 짓기 시작했는데, 돈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포먼은 다시 권투를 했고 하나님은 그를 도우셔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이 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고 각자에서 부여해주신 능력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그 기쁨과 행복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육체를 위한 열심을 내십니까? 그렇다면 오늘의 큐티를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조지 포먼의 마음과 그 헌신을 당신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많은 봉헌을 놓고 갈등하고 고민했던 죄를 주님께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저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기쁨 삼아 주소서.”
● 인간의 가장 행복한 시간은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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