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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제목: 하나님을 믿으십시오2 -준비하십시오 본문: 요14:1-3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사람은 오늘을 사는 것 같지만 실은 내일을 준비하며 사는 것입니다. 어제는 오늘을 위해 존재하고 오늘은 내일을 위해 존재합니다. 초등학교는 중학교를 위해 준비하고, 고등학교는 대학을 위해 준비합니다. 그러나 대학은 또 직장을 위한 준비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이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저 세상을 위한 준비입니다. 우리 고 OOO 집사님은 이 땅을 살면서..
요14:1~3 하나님을 믿으십시오1-근심하지 마십시오 본문: 요한복음 14:1~3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제목: 하나님을 믿으십시오1-근심하지 마십시오 세상 사람들은 다 근심하고 삽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그때부터 근심이 시작됩니다. 아니 아이를 벤 순간부터 근심 걱정입니다. 이 아이가 건강할지, 잘 태어날지 근심합니다. 그렇게 태어나도 근심이고 잘 자랄지도 근심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것이 근심 걱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잊지마십시오. 신앙은 관계입니다. 그래서 어떤 선택이 바른 선택인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며,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말씀을 통해 같이 생각해 봅시다. 암몬의 왕인 나하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다윗은 나하스의 장례에 조문사절단을 보내 예를 표하게 했습니다. 2절에 보면, 암몬의 왕 나하스가 다윗에게 전에 호의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그 호의가 무엇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추측하기에는 사울왕에게 쫓기던 다윗을 도와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윗은 감사함으로 좋은 의도와 좋은 마음으로 문상을 위한 조문사절단을 보냈던 것입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정치외교적인 접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호의와 감사의 마음으로 한 일입니다...
역대상18:1~13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승승장구! 백전백승!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승리를 거둡니다. *블레셋 다윗은 오랜 숙적이었던 블레셋을 쳐서 항복을 받아냅니다. 특히, 블레셋의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은 승리를 1절에 기록하는데 가드가 어디죠?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 블레셋으로 망명했을 때, 침을 질질 흘리면서 벽을 긁으면서 미친 척해서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도망쳤던 곳이 가드입니다. 그 가드를 쳐서 승리를 거두면서 역전을 거둡니다. *모압: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이 되고, 조공을 바칩니다. *아람 족속의 세 나라: 소바, 하맛, 다메섹 다윗이 이 세 나라를 치고, 그들을 종으로 삼고, 조공을 바치게 합니다. *에돔(12) : 다윗의 신하 아비새는 에돔을 정복합니다. 전쟁의 승리로 인해..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꿈을 이룬 안세영 시대가 올 수 있도록."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고 스타인 안세영(21)이 쏟아지는 섭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많은 미디어의 공세에 이토록 현명하게 대처한 선수가 있었을까. 자신이 금메달 하나로 연예인이 된 것이 아니라는 이 선수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연합뉴스 안세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이후 정말 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등 많이 들어왔다"며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아는 안세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이다.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된 것도 아니고 오늘 하루 잘 이겨나가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선수들과 같은, 선수 안세영"이라고 했다. 또..
당연한 말이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누릴 때 풍성한 감사가 넘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허락하여 주신 축복을 영원히 누리겠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했습니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 복을 영원히 누리겠다고 고백했습니다. 본문 26절 이하를 보십시오. (대상 17:26)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주의 종에게 허락하시고 (대상 17:27) 이제 주께서 종의 왕조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복을 누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복을 받는다고 다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실 하나님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