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예수님의 우산 밑으로 오세요(롬2:12~16) 본문
"예수님의 우산 밑으로 오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2절입니다.
율법이 없는 자들과 율법이 있는 자들입니다.
율법이 없는 자들은 이방인들을 말하고
율법이 있는 자들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범죄한 자들입니다.
2)심판을 받습니다.
율법의 특징은 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심판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무섭다는 생각부터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심판은 통과하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난 후, 벌을 받고 영원한 죽음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난 후, 상을 받고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억울합니다~~~~~~ 억울합니다~~~~
먼저 유대인들이 억울하다고 합니다.(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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