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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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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4 믿음이 시작되다 여러분에게 별명이 있습니까?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누구나 별명 하나쯤은 다 있습니다. 성경에도 별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믿음의 조상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믿음의 조상이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입니다. 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죠? 어릴 때부터 아브라함이 왜 믿음의 조상인지? 이유를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이 그렇다 하니까 교회 선생님이 그렇다 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이유는 로마서 4장 11절 말씀에 근거를 둡니다.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별명을 붙여주시기를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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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5~10 빛이신 하나님 앞에 서는 기쁨 1.하나님은 빛이십니다.(5절) 하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6절: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빛과 어둠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어둔 밤이었다가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며 빛이 비취면 어둠은 물러가고 밝은 아침, 그리고 밝은 낮이 됩니다. 깜깜한 방에 스위치를 올리면 등에 불이 들어오고 밝은 방이 됩니다. 어둠과 빛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둠인 우리와 사귐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둠이었는데 어둠을 뚫고 빛이신 예수님께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과 사귐을 가지기 위해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둠속으로 찾아오신 빛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더이상 어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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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왕(16-21) 하나님께서는 사울왕에게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는 명령을 하십니다. 사울왕은 아말렉과의 전쟁을 하고 승리를 거둡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사울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사울을 책망하십니다. 22절입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우리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듣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잘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내가 무슨 큰 일을 해야 할까? 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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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 : 1 - 1 0 위대한 이름 어머니, 요게벳 6. 25때 있었던 일입니다. 신앙심 깊은 어느 부모가 아들을 최전선으로 보내며 당부했습니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너를 위해 기도하겠다. 어느 곳에 있든지 새벽 5시가 되면 우리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전쟁터는 험한 곳입니다. 많은 시험이 있고 유혹이 있고, 잘못된 길이 얼마든지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젊은이는 부모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마다 그 기도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죄의 길로 끌려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를 지켜 경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보초를 서고 있을 때 새벽 다섯 시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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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다 고향이 있으실 것입니다.(고인의 고향을 물어본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13절). 이들은 앞에서 말한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의 믿음의 선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살았던 사람들로서,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다고 말합니다. 삶과 신앙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행함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노아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했고 약속을 믿었으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놀랍게도 그와 같은 믿음의 선진들이 이 땅에 안식하지 않고더 나은 본향을 섬겼다고 말합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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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2~14 에벤에셀 선택 2023! 에벤에셀! 에벤에셀이라는 이름의뜻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라는 뜻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 이름입니까? 특히 오늘처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 이 때, 올 2022년 한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멋진 에벤에셀이라는 이름이 성경에 딱 세번 나옵니다. 오늘 본문에 7장 12절, 그리고 4장 1절, 5장 1절 이렇게 3번 입니다. 사실, 7장 12절에 에벤에셀이라고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는 다른 이름이었을 겁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 에벤에셀의 승리를 기념하며 전쟁 중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돌아보면서 원래 있었던 이름이 아닌 에벤에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