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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사도행전9:1-19 회복3-봐야 할 것을 봐야 보는 것입니다. 회복 세번째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모세가 부르심을 받을 때, 모세가 계속해서 거절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의 눈으로 변해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보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는 나로 변해야 합니다. 내가 보는 '나' 는 사실 내가 나를 보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보는 '나' 그래서 사람들을 의식하고 사람들의 시선에 묶여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 결박을 풀어버리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나'를 볼수 있는 눈으로 변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의 회복입니다. 나의 약함, 나의 약점,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쓰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으로 변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 금요심야기도회 때, 숙제가 있다고 했죠..
마태복음4:23-5:1 반석 위에 세운 하나님 나라3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너무나 좋은 우리 영주시민교회를 만나면 신앙의 방황이 끝납니다. 할렐루야! 우리 영주시민교회가 왜 좋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영주시민교회가 바로 우리~~~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습관처럼 매일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말 한마디에도 위로가 넘치게 하소서 하나님~말 한마디에도 회복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행동 하나에도 섬김이 묻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일상의 작은 일 속에도 자연스레 나눔을 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의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
할렐루야~ 다함께 주먹 한번 쥐고 크게 외치면서 시작합시다. 은혜의 파도가 ~ 크게 한번 외쳐볼까요!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위로와 회복,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가 2024년 이 비전과 가치로 반석 위에 든든히 서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반석위에 세운 하나님 나라 두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어디에 있다고 했습니까?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나와 너, 우리 서로 서로의 사이에 우리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좋은 하나님 나라, 천국이 우리 가운데 임하고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을까? 부터 시작합니다. 23절 ..
히브리서의 중요 주제 중 하나는 "누가 우월한가?" 입니다. 유대인들이 천사를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묻습니다. 천사와 예수 그리스도 둘 중 누가 더 우월한가? 예수 그리스도가 천사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겨야 함을 강조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중요한 인물이 있습니다. 율법의 대표, 모세 입니다.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 둘 중 누가 더 우월한가? 예수 그리스도가 모세보다 우월함을 강조합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우리에게도 믿음의 조상이며, 마태복음의 문을 열며, 예수님의 등장을 알릴 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 예수님의 족보의 문을 연 사람입니다. 역시 같은 질문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물인 아브라..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견고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튼튼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 예로 든 것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성취된 것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명하십니다. 1)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사라의 나이 90세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들의 나이 100세와 90세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불가능'입니다. 육체의 가능성이 전혀없는 아브라함과 사라입니다. 만약 젊은 나이, 아들을 낳기 충분한 나이에 아들을 주셨으면 어땠을까요? 아브라함과 사라의 육체의 가능성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과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했을 것이..
할렐루야~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우리 영주시민교회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 2024년 첫 예배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더욱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 영주시민교회를 부흥케 하실 줄로 믿습니다. 다함께 주먹 한번 쥐고 은혜의 파도가 ~ 크게 한번 외쳐볼까요!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 성도들이라면. 누르면 나와야 될 말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비전과 가치입니다. 기도담당하시는 분들, 기도하실 때마다 빠뜨리지 말고 꼭 우리 교회의 비전과 가치를 두고 기도하십시오. 우리 영주시민교회의 비전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한 4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