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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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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9.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있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진정한 영성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 이 시간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우리의 굳어버린 심령을 터치해서 변화시키는 은헤가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일서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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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1~15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다윗은 이 언약궤를 옮겨오는 일에 열심으로 준비하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으로 하지 않고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의 방법이 아니라 이방 사람들의 방법으로 합니다. 언약궤를 옮길 때는 레위인들이 궤를 매고 옮기라고 했는데 이방나라의 방법인 수레에 싣고 언약궤를 옮깁니다. 온갖 악기를 동원하고 온 이스라엘 족속을 동원하여 축제를 벌이며 하나님의 언약궤를 맞이하려 합니다. 하지만 언약궤를 실은 수레가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수레를 끌던 소들이 날뛰었고, 웃사 라는 사람이 손을 들어 언약궤를 붙잡았을 때, 하나님은 웃사를 죽이십니다. 이 사건을 베레스 웃사라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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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1~11 물고기가 될 것인가? 어부가 될 것인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은 무리와 거리를 두기 위해 시몬의 배에 올라 육지에서 조금 떨어져 무리를 가르치셨습니다. 말씀 가르치시기를 다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십니다. 목수인 예수님이 어부인 시몬에게 물고기 잡는 방법을 명령하는 것은 누가 봐도 웃기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시몬 베드로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고,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잡았습니다. 두 배가 잠길 정도로 가득 찬 물고리를 본 베드로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께 자신을 떠나시라고 합니다. 놀라운 기적 앞에서 자신이 그것을 감당할 수 없는 죄인임과 예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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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4 믿음이 시작되다 여러분에게 별명이 있습니까?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누구나 별명 하나쯤은 다 있습니다. 성경에도 별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믿음의 조상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믿음의 조상이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입니다. 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죠? 어릴 때부터 아브라함이 왜 믿음의 조상인지? 이유를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이 그렇다 하니까 교회 선생님이 그렇다 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이유는 로마서 4장 11절 말씀에 근거를 둡니다.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별명을 붙여주시기를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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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5~10 빛이신 하나님 앞에 서는 기쁨 1.하나님은 빛이십니다.(5절) 하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6절: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빛과 어둠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어둔 밤이었다가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며 빛이 비취면 어둠은 물러가고 밝은 아침, 그리고 밝은 낮이 됩니다. 깜깜한 방에 스위치를 올리면 등에 불이 들어오고 밝은 방이 됩니다. 어둠과 빛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둠인 우리와 사귐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둠이었는데 어둠을 뚫고 빛이신 예수님께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과 사귐을 가지기 위해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둠속으로 찾아오신 빛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더이상 어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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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왕(16-21) 하나님께서는 사울왕에게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는 명령을 하십니다. 사울왕은 아말렉과의 전쟁을 하고 승리를 거둡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사울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사울을 책망하십니다. 22절입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우리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듣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잘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내가 무슨 큰 일을 해야 할까? 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