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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부흥기도주간 “부르심” 1일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3:8-21) 부흥기도주간 새벽 첫째날,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 앞에서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부르심의 자리에 굳건히 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부르심은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한 최초의 질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네가 어디 있느냐?”입니다. 불행히도 좋은 상황에서 물으신 것이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께 범죄한 아담이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나무 뒤에 숨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시며 하신 질문이 “네가 어디 있느냐?입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의 부르심에 1.하나님의 용서를 믿고 담대하십..
신명기 26 : 11 ~ 15 주주운동5-행복을 전하는 심부름꾼 영주에 사는 분들이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 우리 영주시민교회에는 천사들만 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성도님은 주주운동을 해야한다고 함께 있는 권사님에게 ”권사님~저는 기도로 주주운동할께요! 권사님 기도제목 주시면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했답니다. 함께 하는 권사님이 보이고 기도와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주주운동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계십니다. 영주시민교회 사랑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주운동을 하면서 가정이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설교를 듣다가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남편이 생각나서 주주운동 흘려보내기 하고 평생 참 많이도 흘려보내시고 나눠주신 시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흘려보내기를 하는 천사가 영주시민교회 우리 안에 함께 살고 있..
창세기 3:17~21 회복1 : 믿음회복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복과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 복은 사람이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복입니다. 사명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함으로 땅을 정복하고 모든 피조물, 세상을 다스리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복과 사명이 다른 것 같지만 사람이 하나님께 받은 복, 하나님의 형상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이 사람을 보기에 하나님을 보듯이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능력과 힘과 지혜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힘과 지혜, 즉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 속에 있었기 때..
신명기26:12~15 주주운동4-내려놓기 주주운동이 무슨 운동이죠? 1.주께서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운동. 2.주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운동. 주주운동 문자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주주운동 흘려보내라 진리의 말씀에 순종한 귀한 집사님을 통해 좋고 예쁜 옷을 선물 받았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주주운동 흘려보내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예쁘고 귀한 옷을 흘려보내주신 집사님~감사합니다. 또 이제 주주운동을 하겠다고 순종하시는 집사님도 감사합니다. 영주시민교회가 더 따뜻해지고 더 행복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정책당회가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정책당회를 하는데 우리 장로님들께 정말 감사하게 됐고, 우리 장로님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고 제가 우리 장로님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귀한 장로님..
신명기 26 : 11 ~ 15 주주운동3-흘려보내라2 다같이 믿음으로 외쳐볼까요? 제가 은혜의 파도가~ 하면 이번에는 두 손을 들고 “몰려옵니다” 합니다. 은혜의 파도가~몰려옵니다. 은혜의 파도가~몰려옵니다. 아멘.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주주운동 잘 하고 계시죠? 주주운동이 무엇인지 우리 함께 큰 소리로 말해봅시다. 외우십시오. 1.주께서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운동. 2.주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운동입니다. 지난 주간 주주운동하신 분의 간증입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문구를 조금 바꿨어요. 사연의 주인공이신 성도님은 이해하실 겁니다. 집안에 6촌뻘 되는 사촌들이 성주에서 영주로 여행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6촌이지만 사실 왕래도 없고 잘 ..
창세기39:1~23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형통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결혼을 할 때도, 아이를 임신하고 해산할 때도, 이사할 때도, 개업할 때도,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도 좋은 날, 좋은 시간을 받고, 택해서 형통한 복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날과 시간을 잘 맞추면 형통할까요? 과연 우리의 인생이 날과 시간에 의해 좌우되는 정도의 인생밖에 안될까요? 정말 우리의 인생이 그 정도 밖에 안될까요?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선한 능력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정도 밖에 안되는 하찮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낮과 밤과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만드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