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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하기365
누가복음18:9-14 기도2-겸비한 삶이 기도다.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의 열쇠가 무엇인지오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입니다. 바리새인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고,세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기도의 방향을 꼭 지키라!기도는 방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나에게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기도해야 합니다.신앙생활을 할 때 이 방향을 바르게 잡지 못해기도를 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가 되고말씀을 들어도 은혜받지 못하는 말씀이 될 때가 많습니다. 기도는 나에게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말씀은 하나님에게서 나에게로.이 방향이 분명해야 합니다. 잠깐의 시간을 내서 말씀의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태복음5:16 반석 위에 세운 하나님 나라13 온 세상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할 때, 우리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방식의 영광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방법, 그리고 가장 정확한 복음의 방법이며, 가장 예수님을 닮은 영광돌리는 법은 무엇일까요? 영상 하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이런 좋은 상이 오는군요 아~우선 매번 마음속으로 감사드리고 밖으로 표현 못했는데 하나님께 제일 먼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는 항상 사람들한테 그래요.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왜냐하면 60여명 정도 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이렇게 멋진 밥상을 이렇게 차려놔요. 그럼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스포트는 제가 다 받아요.그..
믿는 자의 변화_물질관의 변화(행 2:43-47) 예전 부흥회 때 자주 들었던 말입니다. '지갑이 회개해야 진짜 회개다' 처음엔 약간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계속 하다보면 이 말이 맞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지갑이 회개해야 진짜 회개다는 말은 존웨슬레가 한 말입에서 나왔습니다. '호주머니가 회개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진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고 나면 지갑이 회개하는 뚜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오늘 말씀에도 44-45절을 보십시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3000명이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초대..
"청년들이 몰려올지어다!" 청년들이 몰려온다고 믿고 매주 선포하니까 청년들이 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대청부 한 청년이 "목사님~남자 청년들만 와요!" 다음에는 "여자 청년들이 몰려올지어다"라고 해주세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특별히 이렇게 외쳐 봅니다. "여자 청년들이 몰려올지어다" 할렐루야! 우리 오랜 만에 믿음으로 한번 외쳐볼까요? 두 손 꼭 쥐고 믿음으로 은혜의 파도가 몰려온다고 외쳐봅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할렐루야~여러분 파도가 몰려오는 바다. 그 바다물 맛이 어떻습니까? 바닷물이 짜죠? 그럼 짠 맛을 내는 염분이 바다물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아십니까? 한마디로 바다물에 짠맛을 내는 소금이 얼마나 들어있을까요? 바닷물의 짠맛을 내는 소금, 염분은 바다..
사람은 태어나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면서 삽니다. 매일 깜짝깜짝 놀라운 일, 매일 이벤트, 매일 너무 큰 사건들, 특별한 일들이 계속 있으면 사람이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차분한 매일의 일상들 속에서 특별한 일은 아주 가끔씩 찾아옵니다. 하지만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어떤 사람은 그의 일상 가운데 일어날 어떤 한 날, 어떤 한가지 특별한 사건을 위해 평생을 기도하고 금식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난지 8일 만에, 예수님의 부모가 정결예식을 하러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입니다. 그 때 예루살렘에 시므온 이라는 사람을 만납니다. 이 때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보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찬송을 합니다. 그런데 이 찬송이 심상치 않습니다. 29절부터 32절 까지 말씀을 보십시오. 29절: 이제는 말씀..
오늘 말씀에서 16절부터 25절까지는 어제 말씀의 연장선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하신 것을 지키십니다. 에서 자손에게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고 모압 자손에게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고 암몬 자손에게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을 침범하거나 그 땅의 자손들과 다투지 말고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주고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생활하는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꼭 믿으십시오. 그리고 26절부터 37절까지의 말씀에서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도록 하십니다. 헤스본 왕 시혼과 싸워 그 땅을 차지..